기아 EV6 가격 보조금 완벽정리

기아 EV6 가격 보조금

안녕하세요. 치명적 정보입니다. 오늘은 기아 전기차인 EV6에 대하여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EV6의 사전예약이 6월 21일 시작되어 현재까지 사전예약이 3만 2천 명을 넘어서며 15일부터 양산에 돌입하게 됩니다. 지난 3월에 첫 공개 후 이번 달 말부터 EV6를 탑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아 EV6 정보와 가격 그리고 보조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V6 옵션

 

기아 EV6 모델

기아 EV6는 총 4가지로 기아 EV6 스탠다드, 기아 EV6 롱 레인지, 기아 EV6 GT-line, 기아 EV6 GT로 분류됩니다.

사전예약

 

기아 EV6 스탠다드

기아 EV6 스탠다드의 가격은 4,950만 원이며 완충 시 주행거리는 350km 이상으로 주행할 수 있으며 2WD의 최대 출력은 125kW 토크는 350Nm입니다. 4WD의 최대 출력은 173kW 토크는 605Nm입니다.

스탠다드

 

기아 EV6 롱 레인지

기아 EV6 롱 레인지의 가격은 5,400만 원이며 완충 시 주행거리는 450km 이상으로 예측되고 모터 최대 출력과 토크는 2WD의 경우 168kW 350Nm, 4WD의 경우 239kW 605Nm입니다. 

롱 레인지

 

기아 EV6 GT-line

기아 EV6 GT-line의 가격은 5,950만 원으로 완충 시 주행거리는 420km 이상으로 예측됩니다. GT-line 전용 외장과 내장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20인치 휠과 타이어가 탑재되었습니다. 운전 보조 시스템으로 지능형 헤드 렘프 IFS,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다른 트림과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GT-line

기아 EV6 GT

기아 EV6 GT의 가격은 7,000만 원 초반대로 측정될 예정으로 가격이 비싼 만큼 성능은 확실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GT 특징

 

기아 EV6의 특징

기아 EV6의 특징은 짧은 오버행 그리고 휠베이스가 길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휠베이스는 전륜 타이어 축과 후륜 타이어 축의 길이를 의미하며, 휠베이스의 길이가 길어지면 좋은 승차감을 느낄 수 있고 실내 공간도 넓어 보다 안전하며 쾌적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짧은 오버행은

1회 충전시 주행거리

 

기아 EV6 보조금

2021년 전기차 보조금은 6,000만 원 미만의 전기차는 100%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6,000만 원에서 9,000만 원의 전기차는 50%의 지원금만 지급받을 수 있어 새롭게 생산되는 전기차의 가격은 9,000만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아 EV6의 보조금은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구매하시는 지역의 보조금 내용을 확인 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