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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 연비 중요합니다.

by 개소름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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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치명적 정보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연비에 관하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자차를 이용하시는 모든 차주분들이 가장 신경 쓰시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비는 자동차의 단위 연료 우리나라는 L당 주행 거리의 비율로 나타내는데요. 예를 들어 13.1km/L로 나타냅니다. 앞에 예시는 1L당 13.1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 연비에 안 좋은 습관

자동차 연비에 안 좋은 습관은 급제동과 급가속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연비를 올리는 습관입니다. 급브레이크를 하게 되면 그만큼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지만 급제동을 하여 연료 손실로 이어져 연비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자동차 창문을 열고 주행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요. 자동차의 창문을 열어 내부 공기를 환기시키는 목적은 괜찮지만 아예 열고 몇십 km를 주행하신다면 그만큼 공기의 저항을 받기 때문에 만약 내가 50km/h이상 주행을 하신다면 창문을 닫고 주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습관을 알려드리자면 기어를 중립에 넣으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시는데요. 기어 중립이 좋다는 것도 맞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기어 변속을 하는 습관은 오히려 차량 연비에도 기어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잦은 기어 변속은 오히려 연료를 더 사용하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고 계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동차 연비 올리는 습관

제가 설명드리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지 정답은 아닌 점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연비를 올리는 습관으로는 자동차의 무게를 가볍게 해 주는 건데요. 자동차 트렁크에 짐들은 꼭 필요한 짐이 아니라면 빼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음으로는 타이어의 공기압 체크가 연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정 수준에서 10% 감소되면 타이어의 수명은 15%가 떨어집니다. 타이어의 수명이 줄어들게 되면 타이어를 교체하는 비용도 추가로 들어가게 되죠. 그리고 타이어 압력이 떨어지면 연료 소비도 약 1.5% 정도 더 소비를 합니다. 타이어는 자동차의 신발입니다. 사람들도 신발이 낡고 떨어지게 되면 발이 상당히 피로해지듯이 자동차의 타이어 관리에도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연비를 올리는 습관은 아니지만 제가 하는 방법을 하나 추천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자동차를 주행하시다 보면 100km 이상 주행 시 자동차를 정차할 때 후열을 1~2분 정도 해줍니다. 그렇게 되면 엔진의 열도 충분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자동차의 주행 시 높은 온도로 상승했던 엔진 열을 식혀줘야만 엔진의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저는 100km 이상 주행 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오늘의 포스팅 자동차 연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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